싸이, 취임식서 축하공연

입력 2013-01-18 00:29
다음달 25일 열리는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에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 싸이의 공연 계획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준비위(위원장 김진선)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번 취임식을 검소하되, 국민과 하나되는 ‘국민대통합’의 장으로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 규모를 6만명으로 잡은 가운데 이 중 절반인 3만명을 일반 국민의 신청을 받기로 했다.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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