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코 김유미 “네일 스티커, 너무 신기하죠?”

입력 2013-01-17 22:28
[뷰티팀] 최근 2012 미스코리아 眞 김유미의 팔색조 네일아트 패션이 화제다.‘제시카 블링 네일쇼’에 등장한 2012 미스코리아 眞 김유미는 여신급 미모와 모델 못지않은 워킹으로 피날레를 장식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네일 스티커 제시카 블링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그가 1월15일 개최된‘2013 아시아 모델 시상식’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선 것.그는 깨끗한 화이트 미니드레스에 신비로운 반짝임이 돋보이는 네일아트를 하고 런웨이에 등장했다. 평소 핑크, 피치 등 단아하고 깔끔한 네일아트를 즐긴다는 그는 이번 쇼를 통해 화려한 네일아트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한편 네일쇼를 진행한 제시카 블링은 기존의 네일아트에서 벗어난 신개념 네일 스티커 전문 브랜드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기능성 뷰티제품이다. 또한 기존 네일 스티커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하기 위해 가볍고 얇은 우레탄 소재를 사용, 다양한 패턴과 디자인의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