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자사주 4만주 처분

입력 2013-01-17 20:52
롯데케미칼이 자사주를 처분해 101억6000만원 규모의 현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17일 이사회를 열어 자사주 4만주를 장내매도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롯데케미칼은 18일 신한금융투자에 위탁해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자사주를 처분할 계획이다. 조달자금은 신규사업 투자재원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