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폭풍성장, 세월 흘러도 사슴 눈망울은 변치 않아

입력 2013-01-17 19:12
[양자영 기자] 아역배우 정다빈 폭풍성장 사진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1월11일 정다빈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촬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정다빈은 검고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사슴같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퍼 코트는 정다빈만의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정다빈 폭풍성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는 몰라보겠다” “귀여운 얼굴은 그대로네~” “정다빈 폭풍성장, 세월 가는 건 어린 애들 보면 안다더니 정말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생 정다빈은 3살 때 아이스크림브랜드 ‘배스킨라빈스 31’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후 깜찍한 연기로 인기를 얻어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사진출처: 정다빈 미니홈피/ 배스킨라빈스31)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태양 勝, 지드래곤 하음 눈맞춤? ‘난 뽀뽀!’ ▶ 걸그룹 졸업사진 지존? 현아 중학생 시절 모습 ▶ [리뷰] ‘7번방의 선물’ 바보연기 보다 빛난 앙상블의 힘 ▶ 티아라 다니 해명 “민폐연기 논란 문제 될 정도였다면…” ▶ [화보] 모델 박윤정, 쭉뻗은 기럭지 “앉은 포즈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