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노조 "법원구성원 90%, 이동흡 후보 부적합"

입력 2013-01-17 18:39
법원 구성원 10명 중 9명은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62)에 대해 '헌재소장으로서 부적합하다'고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이하 법원노조)는 법원 구성원을 대상으로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이 후보자의 적격성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법원노조는 "판사 54명을 포함해 법원 구성원 688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는데, 응답자의 89%(612명)가 '부적합하다'고 응답했으며, '적합하다'는 응답자는 2%(16명)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자가 민주·개혁적 소신으로 사회정의를 구현하고 사회·경제적 약자에 대한 입장을 잘 반영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88%(608명)가 '잘 못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3%(17명)만이 '잘할 것'에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