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에 업계 처음으로 모바일과 웹을 활용한 ‘스마트 카탈로그’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종이 카탈로그를 15% 줄였다는 설명이다. 스마트 카탈로그는 신세계백화점 웹사이트와 모바일을 통해 볼 수 있다. 상품 조회, 구매, 배송 확인도 가능하다.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