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가격 8.8% 인상…위스키·수입 맥주도 올려

입력 2013-01-17 17:11
수정 2013-01-17 23:35
새해 들어 소주 맥주 위스키 등 주류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롯데주류는 19일부터 소주 ‘처음처럼’의 360㎖ 출고가격을 868.9원에서 946원으로 8.87% 올리기로 했다. 1.8ℓ 페트 제품도 3266.5원에서 3494.7원으로 인상한다. 20도 ‘진한 처음처럼’ 360㎖는 889원에서 961.4원으로 8.14% 오르고, 저도 소주 ‘순한 처음처럼’은 848원에서 930.6원으로 9.74% 인상된다.

싱글몰트 위스키 가격도 오른다. 주류·도매상 업계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수입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발베니·헨드릭스진 출고가격이 6.9%~26.3% 오른다. 글렌피딕 12년산은 5만3300원에서 6만2700원으로 6.94% 오르며, 21년산은 20만9000원에서 26만4000원으로 26.3% 인상된다. 앞서 에드링턴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 21년, 25년, 30년산 가격을 16~30.6% 올렸다.

수입 맥주 출고가격도 인상된다. 네덜란드 맥주 하이네켄은 16일부터 7.8~11.9% 가격을 올렸으며, 필리핀 맥주 산미구엘은 내달 18일부터 8.3% 인상된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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