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추헌 대한제당 부회장은 보유 중인 대한제당 주식 중 4400주(지분 0.05%)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부회자의 보유 주식은 2만3284주(0.29%)로 줄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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