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수원 영통지점서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입력 2013-01-17 14:15
미래에셋증권은 17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30분 동안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95-5 밀레니엄프라자 2층 영통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한상춘 코리아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기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서는 이은하 미래에셋증권 WM비즈니스팀 세무사가 세법개정안에 따른 절세 전략을 소개한다.

한섭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은 "글로벌 경기 부양을 위한 선진국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원화가치가 급등하는 등 많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거시경제 환경을 점검해보고, 세법개정안에 따른 절세금융상품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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