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94라인 키차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94년생 대표 여자 아이돌 카라 강지영, 에프엑스 설리-크리스탈, 미쓰에이 수지, 포미닛 권소현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돼 다시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2012년 12월21일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4라인”이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해당 사진은 당시 KBS 2TV ‘뮤직뱅크’연말결산 특집 출연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촬영된 것으로,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화이트&레드 의상을 예쁘게 차려입은 94라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일렬로 선 이들은 저마다 조금씩 키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프로필상 169cm, 16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설리와 수지가 가장 돋보인다. 또한 크리스탈은 명품 11자 복근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을 부럽게 했다.한편 94라인 키차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4라인=비주얼라인?” “4라인 키차이, 그게 무슨 소용이야~다 예쁜데” “키 좀 작아도 하루만 크리스탈로 살아봤으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강지영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지드래곤 하음 눈맞춤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네~’ ▶소녀시대 민낯 서열, 과거 사진 보니…부러울 뿐! ▶현아 공항패션 살펴보니…추워도 각선미는 포기 못해 ▶호란 웨딩화보 공개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담았어요” ▶[포토] 허가윤 '팬츠로도 가릴 수 없는 가녀린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