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향 기자] 신소율 20kg 감량 후 어떻게 달라졌나?최근 20kg 폭풍 감량한 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신소율. 여배우로서 드러내기 어려운 후덕한 과거 사진을 공개하는 과감함을 보이는 그는 노출 또한 과감해졌다.떠오르는 신예스타답게 최근 예능프로그램, 드라마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그는 그를 찾는 현장이면 어김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 뼘 스커트나 핫팬츠의 ‘하의실종’ 패션으로 군살 없는 매력적인 다리맵시로 그의 통통 튀는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 것이다. 더불어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의 파격 베드신. 극 중 상의를 실종한 채 전 남친을 유혹하는 은밀함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는 ‘19금 로맨틱 코미디’의 영화 콘셉트의 활력을 배가시켰다.무엇보다 섹시함으로 무장한 화보. 신소율은 20kg 감량 후의 가냘픈 체형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란제리룩을 소화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화보 촬영 당시 스태프들로 부터 ‘반전몸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는 전언이다.이와 같은 신소율 20kg 감량 후의 파격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소율 20kg 감량 전에는 귀여웠는데 현재는 너무 섹시한 듯”, “신소율 20kg 감량 정말 잘한 거 같아요”, “신소울 20kg 감량 몸매 노출할만하네, 각선미 예뻐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w스타 DB / CJ E&M / 에스:타일)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지드래곤 하음 눈맞춤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네~’ ▶소녀시대 민낯 서열, 과거 사진 보니…부러울 뿐! ▶현아 공항패션 살펴보니…추워도 각선미는 포기 못해 ▶호란 웨딩화보 공개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담았어요” ▶[포토] 허가윤 '팬츠로도 가릴 수 없는 가녀린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