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0명 중 8명 "야간 집회 금지"

입력 2013-01-16 17:29
수정 2013-01-17 01:59
뉴스 프리프


야간에 특정 시간대 집회·시위를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지난해 10월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4.1%가 ‘일정 시간대에 한해 야간 집회를 금지해야 한다’는 데 찬성했다. 금지 시간대별로는 ‘10시 이후’가 59.4%로 가장 많았고 ‘11시 이후’가 16.6%, ‘12시 이후’가 15.5%였다. 참가자들이 불법 행위를 할 때 대응 수준은 ‘강하게 해야 한다’는 응답이 ‘약하게 해야 한다’는 응답(25.9%)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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