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은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T맵’을 태블릿PC에 연결해 쓸 수 있는 ‘T맵 링크’를 16일 개발했다. SK텔레콤은 중소기업 라라스의 태블릿PC 제품에 T맵 링크를 탑재했고 앞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내비게이션 제조업체들과 협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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