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랑콤이 새해를 맞아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스프링 컬렉션 ‘인 러브(in love)’를출시했다.인 러브 컬렉션은 생명이 소생하는 봄의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메이크업 컬렉션이다. 이는 도시를 닮은 감각적인 네온컬러와 화사하게 꽃이 피어나는 봄을 닮은 파스텔 컬러를 조화롭게 활용해 어느 컬렉션보다 화려한 컬러감을 자랑한다.엠마 왓슨이 뮤즈가 되어소개하는 인 러브 컬렉션은 푸시아, 코럴, 핑크 등의 컬러로 촉촉한 입술을 연출해주는 ‘밤 인 러브’ 립스틱과 6가지 색상의 싱글 아이섀도우 ‘옹브르 인 러브’, 그리고, 청록색과 진한 블루 컬러, 라이트 초콜릿 색상의 아이라이너 ‘콜 인 러브’ 등의 페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네일 컬러, 미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최근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공개되며 열애 사실이 알려진 엠마 왓슨은 인 러브 컬렉션과 함께 사랑에 빠진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랑콤 ‘인 러브’ 컬렉션는 1월18일부터 전국 랑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랑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청담동 앨리스’ 박시후 모피 이불 “정체가 뭐야?” ▶ 김태희, 청초하고 매혹적인 ‘샴푸의 요정’ 변신 ▶ 2013 S/S 헤어스타일 트렌드 “화사하고 내추럴하게!” ▶ 소녀시대 ‘퍼니 펑키’ 티저 속 몽환적 스타일 비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