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손의 배신, 회심의 일격이었건만…'누구를 탓하겠어'

입력 2013-01-15 19:50
[라이프팀] 믿었던 손의 배신 ‘누구를 탓할까!’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믿었던 손의 배신’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해당 영상은 종합격투기대회 UFC의 한 장면으로 서로 몸을 포갠 채 경기를 진행하는 두 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아래에 깔린 선수는 공격에서 풀려나기 위해 상대 선수에게 회심의 일격을 가했지만 안타깝게도 주먹은 자신의 얼굴로 향하고 말았다. 네티즌들은 웃지 못할 선수의 모습을 보고 ‘믿었던 손의 배신’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믿었던 손의 배신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돌아온 피카츄의 전설, 아저씨가 되어버린 피카츄 ▶ 결혼 실패 원인 1위, 남녀 각기 다른 입장 차이 보여… ▶ PC방 알바의 패기, 일출이 너무 보고 싶었던 나머지… ▶ 숙제 못한 초등생 2탄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 [포토] 에일리 '타이트한 가죽팬츠에 드러난 건강한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