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홈플러스에서 선보여

입력 2013-01-15 18:58


600년 역사의 유럽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는 15일 서울 동대문구 홈플러스 동대문점에서 출시행사를 가졌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체코산 사즈 아로마 홉을 주원료로 사용 파인애플의 미묘한 과일향이 더해져 맛과 향이 특징이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