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호 무학 회장, 해군 감사패 받아

입력 2013-01-15 17:14
수정 2013-01-15 23:38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이 15일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최 회장은 한국 선박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파병되는 청해부대를 지원했다.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