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장문선 기자] 그룹 에프엑스의 루나, 설리가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인 쿠알라룸푸르' 참석차 1월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하고 있다.한해 동안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은 음반을 선정, 결산하는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15일(음반 부문 시상), 16일(디지털음원 부문 시상)에 걸쳐 양일간 펼쳐지며 JTBC를 통해 중계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