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1조원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입력 2013-01-15 17:06
수정 2013-01-15 18:37
미래에셋증권은 1조원 규모의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총 단기차입금액은 2조5400억원으로 늘어난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