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재치 - Witty

입력 2013-01-15 16:55
수정 2013-01-15 23:31
Teacher: “Now, if you had five candy bars in your pocket, could I take seven out?”

Tommy: “No, sir.”

Teacher: “That’s correct, and why not?”

Tommy: “Because they are not yours.”

Teacher: “If there were five flies on the table and I killed one, how many would be left?”

Tommy: “One-the dead one.”

선생-“자아, 네가 호주머니에 캔디 다섯 개를 가지고 있다고 하자. 그런데 내가 일곱 개를 꺼낼 수 있을까?”

토미-“그럴 수 없습니다.”

선생-“맞았어. 그럼 어째서 그럴 수 없는 거지?”

토미-“그게 선생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생-“테이블 위에 파리 다섯 마리가 있는데 한 마리를 잡았다면 몇 마리가 남아 있겠나?”

토미-“죽은 것 한 마리뿐입니다.”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