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亞금융협력연맹과 교류 확대

입력 2013-01-15 16:43
수정 2013-01-16 03:27

김종준 하나은행장(오른쪽)이 15일 동원비아오 중국 민생은행 동사장과 업무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 후 악수하고 있다. 김 행장은 이날 민생은행 등 아시아금융협력연맹 소속 9개 금융기관 대표를 초청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하나은행 제공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