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넷마블이 카카오톡을 통해 서비스하는 자동차 경주(레이싱) 게임 '다함께 차차차'에 대해 서비스를 중지해달라는 요청이 나왔다. </p> <p>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소니)는 14일 넷마블 측에 내용 증명을 보내 '다함께 차차차가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 게임 '모두의 스트레스 팍'에 포함된 자동차 경주 게임과 표현과 시스템이 유사하다'며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되니 서비스를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다.</p> <p>넷마블 관계자는 '아직 내용증명을 받지 못했다. 문건이 도착하면 자세히 검토할 것'이라며 '다함께 차차차는 자동차 경주 게임이 갖는 요소 100여가지의 일반적인 요소를 담고 있어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p> <p>'모두의 스트레스 팍'은 2010년 SCEK의 휴대용게임기 PSP로 출시됐다. 12가지의 다양한 캐주얼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어 국내에도 한글화되어 정식출시된 바 있다.</p> <p>이에 대해 유저들은 ''모두의 스트레스 팍'과 쏙 빼닮았다'는 주장과 '아이폰의 사각 모서리가 표절한다는 주장처럼 비슷하다고 표절은 아니다' 등 엇갈리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p> <p>한편 '다함께 차차차'는 지난달 31일 카카오톡을 통해 첫선을 보였다. 출시 10일만에 다운로드 700만 건을 달성하고 1일 매출 8억을 기록하는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레이싱 액션 '다함께 차차차' 카카오톡 출시
'다함께 차차차' 1주일 만에 600만 다운로드
7일만에 트윗 2000건 '다함께 차차차' 700만 다운로드!
다함께차차차 하루 8억, 밀리언아서 3억 '돌풍'
넷마블 '다함께차차차'로 화려한 '게임명가'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