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호텔앤리조트는 14일 반얀트리클럽앤스파 서울의 신임 총지배인에 안성태 씨(42·사진)를 임명했다. 안 총지배인은 반얀트리 반탄, 반얀트리 셰이셀 등에서 레스토랑과 식음료 부문을 담당했으며 아난티클럽 서울 총지배인을 지냈다.
안 총지배인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개장 3주년을 맞아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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