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특허문헌 수출계약

입력 2013-01-14 17:32
수정 2013-01-14 22:33
특허청(청장 김호원)은 14일 미국 특허청과 870만달러 규모의 미국 특허문헌 재분류 서비스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특허청이 미국 특허문헌을 국제 분류체계에 맞춰 재분류해 주는 서비스 계약이다. 특허청은 2009년부터 미국 특허청의 의뢰를 받아 각각 30만달러, 75만달러 규모의 특허분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계약은 미 특허청이 지난 두 차례의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사업을 대규모로 확대한 것이라는 게 특허청의 설명이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한성주 동영상' 결국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