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PB의 다짐' 현판 게시

입력 2013-01-14 17:07
수정 2013-01-15 02:15
삼성증권은 14일 ‘프라이빗뱅커(PB)의 다짐’을 선포하고 이 내용을 담은 현판을 전국 105개 지점에 게시하기로 했다. 현판에는 ‘우리는 고객님의 재산 증식과 자산 관리에 관한 고민 해결을 사명(使命)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석 삼성증권 사장(왼쪽)과 안종업 부사장(오른쪽)이 본점 영업부 현판식에 참석, 현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한성주 동영상' 결국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