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원고가 중재신청 일부 취하

입력 2013-01-14 14:57
엔케이는 14일원고 박윤소씨가 대한상사중재원에 엔케이에 대한 중재신청을일부취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한성주 동영상' 결국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