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먹을 수 없는 치킨’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먹을 수 없는 치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은 한 치킨집의 전단지를 촬영한 것이다. 여느 전단지와 마찬가지로 메뉴, 가격 등이 적혀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전화번호가 없어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먹을 수 없는 치킨, 가장 중요한 것이 없네” “먹을 수 없는 치킨, 이런 실수를…” “먹을 수 없는 치킨, 아 정말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 집에 못 들어 간다는 자녀의 말에… ▶복터진 96년생들, 올림픽에 월드컵까지…‘수능은 어쩌나’ ▶최악의 여자 화장실, 여기서 볼일 봤다간… 창문 좀 가려주세요 ▶집에 못 가는 사진, 가파른 경사에 꽁꽁 얼어버린 골목길 ‘눈길’ ▶모자 벗은 쵸파 ‘모자 안 벗는 이유가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