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사랑의 연탄' 1만장

입력 2013-01-13 17:01
수정 2013-01-14 00:20

1만장 삼양그룹 임직원 120여명이 12일 서울 상계동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영세 독거노인, 장애인등을 찾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

삼양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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