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제시카 유리 복근, 눈 호강 시키는 선의의 경쟁 ‘Good!’

입력 2013-01-13 16:49
[우근향 기자] 최근 ‘I Got A Boy’로 컴백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아름다운 선의의 경쟁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멤버 윤아, 제시카, 유리의 복근 열전이 눈 호강을 제대로 시키고 있는 것.소녀시대는 이번 앨범을 통해 빈티지 펑키룩 스타일의 파격적인 모습은 물론, 여성스러운 매력까지 선사,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음악 팬들은 물론 패션 피플들의 눈길까지 사로잡고 있다. 또한 힐이 필요 없는 늘씬한 바디라인을 겸비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뭇여성들의 질투를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멤버들의 명품 복근. 윤아는 선명하고 탄탄한 11자 복근을 드러내 ‘마른 연예인’이라는 기존의 이미지를 한방에 날려버렸으며, 제시카 역시 청순한 얼굴과는 대조되는 반전 복근을 과감히 공개하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3위’의 명성에 이어 얼굴, 몸매 모두 완벽한 ‘절세미인’ 임을 입증케 하고 있다.유리 또한 군살 없는 매끈한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안 그래도 섹시한 웨이브를 더욱 화끈하게 선보여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이와 같은 윤아 제시카 유리 복근에 네티즌들은 “유리 복근은 정말 탄탄해보인다”, “윤아 제시카 유리 복근 열전, 무승부!”, “윤아 제시카 유리 복근, 눈 호강 시켜줘서 고마워”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유리 복근, 군살 없이 건강한 몸매 ‘눈길’ ▶신세경 분노, 강도 높은 루머에 “소설 재미없음” ▶한승연 강지영 극찬 “가지고 싶은 것 다 갖췄다” ▶이준 돌직구, 오연서 열애설에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조인성 송혜교 핫팩 포착, 추위에 떠는 여주인공 위한 배려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