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유산' 시청률, 방송 3회만에 동시간대 1위 ‘갈수록 흥미진진!’

입력 2013-01-13 16:32
수정 2013-01-13 16:44
[연예팀] ‘백년의 유산’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시청률 15.5%(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이하 동일)를 기록, 이는 지난 회 ‘백년의 유산’(13.0%) 시청률 보다 2.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무엇보다 이날 ‘백년의 유산’ 시청률은 그간 주말극 정상의 자리를 지켜 오던 SBS ‘청담동 앨리스’(14.4%)를 극적으로 따돌리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해 더욱 의미가 깊다.한편 이날 방송된 ‘백년의 유산’에서는 기억을 잃은 채원(유진)이 세윤(이정진)의 도움으로 가족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배우들의 열연과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백년의 유산’은 매주 토,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유리 복근, 군살 없이 건강한 몸매 ‘눈길’ ▶신세경 분노, 강도 높은 루머에 “소설 재미없음” ▶한승연 강지영 극찬 “가지고 싶은 것 다 갖췄다” ▶이준 돌직구, 오연서 열애설에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조인성 송혜교 핫팩 포착, 추위에 떠는 여주인공 위한 배려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