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근길, 인사하는 유리 졸린 써니 멤버마다 달라요

입력 2013-01-13 02:02
[오민혜 기자] 소녀시대 출근길 모습이 화제다.최근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뮤직뱅크 출근하는 소녀시대,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이라는 제목으로 소녀시대의 출근길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에서는 KBS'뮤직뱅크' 사전 녹화를 위해 이른 아침 출근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리얼한 모습이포착됐다.티파니와 윤아는 헤드폰을 끼고 노래를 들으며진지한 표정으로 걷고 있고유리는팬들을 향해 손인사를 건네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제시카와 써니는잠에서 막 깬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출근길예쁘네", "소녀시대 출근길멤버마다 다르네요", "소녀시대 출근길 역시 소녀시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소녀시대는4집앨범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무한도전’ 뉴욕스타일, MC해머와 만난 멤버들 반응은? ▶ 유승호 반전연기, 선과 악이 공존하는 소름끼치는 ‘눈빛’ ▶ 조인성 송혜교 핫팩 포착, 추위에 떠는 여주인공 위한 배려▶ 오연서 심경, 열애설 이후 이준과 첫 대면 ‘어떤 얘기할까?’ ▶ [화보] 모델 박윤정, 퍼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명품복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