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분석사회는 11일 임시 총회를 열고 김선대 부회장(56·사진)을 제8대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한국은행 한국신용평가를 거쳐 현재 KIS채권평가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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