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미국 뉴저지에 매장 오픈

입력 2013-01-11 13:52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10일 미국 뉴저지 리지필드에 매장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뉴저지 리지필드점'은 116㎡(35평) 규모로 복합쇼핑몰 1층에 입점했다. 이 매장은 미국 25호 점이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106개, 베트남 7개, 싱가포르에 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