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TV 개통 빨라졌다"…개통 지원 앱 개발

입력 2013-01-11 10:55
수정 2013-01-11 11:00
KT는 올레TV의 신속한 개통을 위해 '개통 지원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국의 현장 개통 직원들에게 해당 앱을 배포했다.

애플의 운영체제인 iOS용으로 개발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아용이 가능하다.

지난달 400만 명을 돌파한 올레TV는 개통 시간까지 단축돼 가입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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