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렉서스 IS' … "인상 더욱 강렬해졌네"

입력 2013-01-11 09:27
수정 2013-01-11 10:06
美 디트로이트 모터쇼서 최초 공개

도요타자동차는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2013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컴팩트 스포츠 세단 렉서스 IS의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풀체인지 모델은 전면 부분의 개성이 두드러진 점이 특징이다. 렉서스 고유 디자인인 '스핀들 그릴'과 헤드 램프 유닛에서 독립시킴으로써 L자형을 강조한 클리어런스 램프를 채용했다. 앞서 렉서스는 풀체인지 모델IS 'F스포츠' 모델의 외관 디자인을 공개했다.

렉서스 관계자는 "현재 상반기 중 국내에 출시할 예정으로 세부모델 등을 최종 검토하고 있다"며 "올해 국내 프리미엄 시장에서 가장 많이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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