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자산운용은 1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주영래 전 기업은행 부행장(58·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주 사장은 1981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종합기획부장, 경수지역 본부장, 경영전략 본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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