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 아제르바이잔 LED 수주

입력 2013-01-10 17:04
수정 2013-01-11 02:17
효성그룹 LED(발광다이오드) 계열사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대표 김성남)가 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공사(SOCAR)와 85억원 규모의 LED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지상 38층, 지하 2층 규모의 SOCAR 사옥에 들어갈 LED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하는 것이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축물 외벽에 LED를 설치해 그래픽, 텍스트, 영상 등을 표출하는 조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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