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슈즈숍 레스모아는 새해를 맞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신년 세일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연다. 겨울용 양털부츠와 패딩부츠는 물론, 신학기에 신을 수 있는 옥스퍼드화, 하이탑 슈즈 등 레스모아에서 판매하는 신발을 최대 50%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양털부츠로 유명한 어그의 전제품도 30% 할인 판매한다. 전국 레스모아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신년맞이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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