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산업개발, 모건스탠리가 4.79% 장내 처분

입력 2013-01-10 16:21
외국계 투자회사인 모건스탠리는 일경산업개발 주식 29만1876주(지분 4.79%)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 주식이 3만2423주(0.53%)로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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