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새 정책 이행 '로드맵' 만드는데 주력

입력 2013-01-10 11:38
수정 2013-01-10 11:40
박근혜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새 정부가 추진할 정책의 이행방향을 담은 로드맵을 만드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윤창중 대변인은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새로운 정책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로드맵을 만들어 새 정부에 넘겨준다는 점을 명백히 했다"면서 "각 부처의 업무현안과 계획도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당선인의 국정철학 구현에 적정한지, 사회적 이슈임에도 누락된 정책은 없는지, 재원 대책은 마련됐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하겠다고 윤 대변인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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