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신촌·목동지점서 자산관리세미나 개최

입력 2013-01-10 10:40
미래에셋증권은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신촌지점과 목동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촌지점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코리아리서치 부사장이 1부 강사로 나서 2013년 주식시장 전망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배왕섭 미래에셋증권 신촌지점장이 세제개편에 따른 투자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목동지점에서는 정상윤 목동지점 세무사가 개정 세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자산관리 전략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신촌지점(02-718-6700)과 목동지점(02-2062-0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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