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 주가가무상증자 결정에 상한가로 뛰었다.
10일 오전 9시36분 현재 도화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14.89%) 뛴 1만800원을 기록 중이다.
도화엔지니어링은 보통주 한 주당 신주 1.00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4일이며, 같은달 25일에 교부할 예정이다. 발행되는 신주 1686만주는 다음달 26일 상장될 계획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