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3대 퀸카, 여대만 아니었어도…男 네티즌 씁쓸

입력 2013-01-09 18:40
[연예팀] 성신여대 3대 퀸카의 미모가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신여대 3대 퀸카’라는 제목으로 카라 구하라, 이세영, 민지원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구하라와 이세영은 2011년 2월 성신여대 미디어영상연기학과에 입학했으며, 과거 ‘얼짱 발레리나’로 불리던 민지원은 무용예술학과에 재학중이다.특히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운 여신이 한 학교에 3명이나 모여 있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한편 성신여대 3대 퀸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대만 아니었으면 입학했을텐데” “성신여대 3대 퀸카, 진짜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이세영 트위터/ 토비스미디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해리 민낯, 물 오른 청순 미모에 깨알 홍보까지 ▶ 김동현 폭풍성장 '막이래쇼4' 컴백 "누가누가 나오나?" ▶ 박한별 가방 분실 “세상에 착한 사람들이 많다고 믿었는데…” ▶ 아이유 실제 몸매, 33반 사이즈라더니…‘말라도 너~무 말랐네’ ▶ [화보] 모델 박윤정, 환상적 바디 실루엣 “이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