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공부되는 초콜릿’ 게시물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부되는 초콜릿’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초콜릿은 소 모양을 하고 있다. 특히 명칭 별로 나누어져 있어 초콜릿을 먹으면 소 부위를 공부할 수 있다. 한편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부되는 초콜릿, 먹고싶다” “공부되는 초콜릿, 소고기 맛이 날 것만 같다” “공부되는 초콜릿, 정말 저절로 공부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외국에서 파는 한국과자 ‘감자가 아닌 강자?’ ▶ 토하는 로봇 ‘형광물질을 마시면 사람처럼…’ ▶ 혼자있고 싶을 때 입는 옷, 뚱뚱한 사람은 입지도 못할 듯 ▶ 생명 살린 인터넷 기적, 220장의 헌혈증이 작은 생명 살려 ▶ [화보] 모델 이지현, 마른줄 알았더니… 최강 반전 글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