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브리프
농림수산식품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식품명인’의 제품을 전시하는 대한민국식품명인관이 11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문을 연다. 이곳에는 조영귀 명인의 ‘송화 백일주’, 이기춘 명인의 ‘문배주’ 등 식품명인 45인이 만든 제품이 전시·판매된다. 개점일부터는 오희숙 명인의 ‘부각’, 김규혼 명인의 ‘약과, 유과’, 강봉석 명인의 ‘엿, 조청’ 등 7개 제품의 판매를 시작하고 점차 입점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