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 50억 규모 LCD 제조장치 공급계약

입력 2013-01-09 15:06
디에스케이는 중국 'HEFEI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50억18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의 1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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