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의 대세! 광교신도시 수익성 미래가치 갖춘 '단지 내 상가'

입력 2013-01-09 11:44

실수요자 아닌 투자자, 수익률 6∼7% 수준의 선임대 상가가 안전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매달 일정한 임대료를 받을 수 있어 저금리시대(기준금리 연 2.75%)의 매력적인 재테크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연령층도 낮아지는 추세다. 창업컨설팅과 부동산 분양 정보업체인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에 따르면 은퇴를 준비하거나 정년퇴직을 한 50, 60대 중장년층에서 최근에는 안정적인 재테크를 원하는 30, 40대 직장인들까지도 수익형 부동산을 찾고 있다.

최근에는 수익형 부동산을 연상하면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을 연상한다. 하지만 전통의 강자는 상가라고 할 수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등 입지 여건이 좋은 곳에 시공하는 대규모 쇼핑몰이나 아파트단지 내 상가라면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이고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단지 내 상가는 작년 판교, 광교의 경우 입찰가가 150%내외를 기록하며 낙찰이 되었으며 올해도 단지 내 상가의 가치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파트 단지내 상가의 경우 오피스가 밀집된 도심이나 역세권처럼 상권이 발달하기는 어렵지만 배후거주 가구라는 최소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직접 분양을 받아 점포운영을 계획하는 실수요자뿐 아니라 노후 대비를 염두한 30대 중반∼50대 초반의 초보 투자자들까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추세다.

새로 조성되는 대규모 신도시 단지 내 상가의 경우 배후 수요가 풍부해 수익 부담이 적은 곳 으로 항상 인기를 모은다. 수원 광교신도시가 대표적으로, 신분당선 연장선, 영동고속도로 및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가 위치해 서울,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졌고 광교산, 원천저수지, 신대 저수지 등도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는 평을 듣는 지역이다.

이런 조건을 염두 해 두고 투자할 만한 상가를 고른다면 호반건설에서 시공한 '광교 호반 베르디움' 단지 내 상가가 회사보유분을 분양중에 있다. 아파트 주출입구에 테라스가 있는 로드형 상가로 꾸며져 외부 인구 유입에도 유리하다. 인근 배후수요는 5천 가구로 구성되며 초, 중학교 정문 앞 입지이다.

광교 호반 베르디움 단지 내 상가는 아파트 배후세대 및 초, 중학교 정문 앞 입지, 광교산 등산로 입구, 대형 종교시설 앞, 신분당선 연장선과 가까운 위치로 1개 점포 분양면적은 55.144㎡, 전용면적 34.353㎡이며 3.3㎡당 2300~2400만원의 분양가로, 융자 50%가 가능하다. 보증금 3,500만원에 월 200만원에 임대가 되어있어 1억 원대 투자로 단지 내 상가를 소유 할 수 있다. 수익성, 안정성, 환금성이 우수하여 투자를 추천한다.

분양문의)031-252-5700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