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가고객만족도] 삼성물산, 현장직원 '품질지킴이' 제도 호평

입력 2013-01-08 17:03
수정 2013-01-08 22:06
삼성물산은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지하기 위해 ‘완성세대’ 품질 지킴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완성세대는 현장 소장 및 시공직원들이 최종적으로 하자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품질을 인증한 세대로, 훼손방지를 위해 세대 현관문에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관리한다.

이후엔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점검인 입주자 초청행사를 통해 지적사항을 처리, 확인한다. 전문 순회 서비스팀을 구성해 온돌마루, 도배, 목창호, 가구, 설비 분야에 전문 기술력을 갖춘 인력들이 고객의 불편사항을 신속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양한 교육을 통해 고객서비스(CS) 인력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CS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사내 기능마스터 인력을 CS엔지니어의 기술교육 강사로 활용한다.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19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