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럭키백 한정 판매에 누리꾼 '들썩'

입력 2013-01-08 09:54
수정 2013-01-08 11:56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럭키백' 한정 판매에 돌입하면서누리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럭키백은 내용물을 열어보지 않고 구매하는 선물세트다. '스테인레스 스틸 텀블러'가 기본으로 포함된다. 또머그, 텀블러, 열쇠고리, 코스터, 스타벅스 무료 음료쿠폰 3매가 무작위로 들어있다.

가격은세트당 4만5000원.스타벅스는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480여 매장에서 럭키백 선착순판매를 시작했다.물량은 총 5000세트.

럭키백 판매를 시작한 이날 누리꾼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럭키백 구입'에 대한 후기를 남겼다. 아이디 'kaku0309'를 쓰는 한 누리꾼은 "스타벅스 럭키백을 샀다. 7시쯤 넘어서 갔는데, 세 개 있어서 친구와 둘이 하나씩 사고 뒷 사람이 하나 사가니 끝"이라고올렸다.

구매를 하지 못한 누리꾼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거나 조바심을 냈다. 한 누리꾼은(아이디 coffi****) "스타벅스 럭키백, 자금 사정에 안사려고 했는데 갖고 싶은 벤티 스댕텀이 딱 있네!! 후기 사진보니까안산게 후회된다"라고글을 남겼다.

다른 누리꾼은(아이디 crepe****) "스타벅스 럭키백 사야하는 건가. 한정이라서 더 사람마음을 애태우는 구나. 뭐든 한정판엔 다 뿌리칠 수 없는 충동 구매의 유혹이 있지"란 반응을 보였다.

뜨거운 반응 가운데 회의적인 반응도 눈에 띄었다. '아이디 tigerk****'를 쓰는 한 누리꾼은 "스타벅스 럭키백. 눈은 가지만 돈은 내보내지 않겠음. 그래봐야 이월상품"이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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