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경기도 양정역 지하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 출근길에 소란이 일어났다. 1월8일 오전 7시 쯤 경기도 이패동 양정역 지하보일러실에 화재가 발생, 중앙선 노동-덕소 간 열차 운행을 통제했다. 현재 열차는 운행이 재게된 상태이며 양정역 화재 사건으로 지연 운행되고 있다. 코레일 측은 "오전7시경 발생한 중앙선 지하보일러실 연기발생은 조치가 완료됐고 안전을 위해 도농-덕소간 통제됐던 열차도 운행재개하였습니다. 열차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현재 안전점검을 위해 양정역을 정차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가슴은 여성미의 상징, 자연스럽게 볼륨 업~ ▶ 냥이근육, 고양이 1초 만에 몸짱 변신 성공?▶ 올해 첫 슬픈 소식, 싸이보러 타임스퀘어에 갔지만…▶ 지구 멸망 2초 전 사진, 죽음 앞두고 인증샷? ▶ [화보] 윤세인, 하의실종 + 과감한 속옷 노출